유비소프트 등 3개사, 아케인 인수 입찰…마감은 12월 13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어떤 인수 후보와도 계약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아케인 경영진도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유비소프트와 또 다른 게임사 2곳이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아케인 인수를 위해 입찰서를 제출했다고 블룸버그가 2026년 11월 3일 보도했다. 아케인 경영진 역시 잠재적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어느 후보와도 계약을 공식화하지 않았다. 엑스박스 대변인은 블룸버그에 12월 마감 시한을 앞두고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을 뿐 추가 설명은 하지 않았다. 유비소프트는 이 사안에 대해 논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가 성사되면 아케인은 개발 중인 《블레이드》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 게임은 향후 2년 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13일이 최종 시한
프랑스 노동법에 따라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은 사업을 종료하기 전 3개월 동안 인수자를 찾아야 한다. 이에 따라 12월 13일이 거래의 최종 시한이 된다.
앞서 7월에는 더블 파인, 언데드 랩스, 컴펄전이 엑스박스를 떠나 인디로 전환한다고 발표됐다. 닌자 시어리도 이번 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됐으며 폐쇄가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7월에는 엑스박스 직원 수천 명이 해고됐고 9월에도 추가 감원이 이어졌으며, 이달과 내년 1월에도 추가 감원이 있을 것으로 보도됐다.
한눈에 보기
아케인 인수 마감 시한은 언제인가?
프랑스 노동법상 3개월간 인수자 탐색 기간이 적용돼 2026년 12월 13일이 최종 시한이다.
아케인 인수에 관심을 보인 곳은 어디인가?
유비소프트와 또 다른 게임사 2곳이 입찰했으며, 아케인 경영진도 잠재적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거래가 성사되면 《블레이드》는 어떻게 되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거래가 성사될 경우 아케인은 개발 중인 《블레이드》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