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PS1판 릴리스 영입 방법 발견
팬사이트 Majestic Fantasian 관리자가 공개한 방법은 영문판과 일본어판 플레이어들의 확인을 거쳤으며 원작 개발진도 인정했다.
플레이스테이션(PS1) 원작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에서 릴리스 아이레론을 정식으로 영입하는 방법이 발견돼 온라인에 공개됐다. 일본 테일즈 팬사이트 Majestic Fantasian의 관리자 아제쿠라가 방법을 정리해 올렸으며, 코타쿠가 이를 보도했다.
공개된 방법은 영문판과 일본어판에서 여러 플레이어가 각각 확인했다. 영입 조건으로 추정되는 항목은 집에서 아이템을 가져가지 않고 파티원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 특정 대화를 나누는 것, 후반부에 특정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 등이다. 이렇게 영입한 릴리스는 레벨 6으로 파티에 합류한다.
원작 개발진 중 한 명도 이번 발견을 확인하고 해당 캐릭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사과했다.
일본어판에서는 진행 불가, BEST판에서 회피
일본어 원판에서 릴리스를 영입하면 게임이 진행 불가 상태에 빠지지만, 저장 데이터를 BEST 버전에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는 1997년 12월 일본에서 처음 출시됐고, PS2 이식판은 일본에서만 발매된 채 최신 콘솔로는 출시된 적이 없다. 팬들은 오랫동안 원작에서 영입 가능한 동료가 9명이라고 여겨왔으며, 릴리스는 코드상 플레이어 캐릭터로 존재하고 PS2판에서는 영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원작 프로듀서였던 도요다 준은 2026년 11월 2일 Ver.1 출시 당시 디버깅 시간 부족으로 진행을 막는 버그를 포함해 최소 5개의 주요 버그가 남아 있었고, 릴리스의 기능은 삭제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PS1판에서 릴리스를 영입하는 조건은 무엇인가?
집에서 아이템을 가져가지 않고 파티원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서 게임을 진행하고, 특정 대화를 나눈 뒤 후반부에 특정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릴리스는 몇 레벨로 합류하나?
레벨 6으로 파티에 합류한다.
일본어판에서 릴리스를 영입하면 어떻게 되나?
게임이 진행 불가 상태에 빠지지만, 저장 데이터를 BEST 버전에서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