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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판타지아 개발 중단, 505 게임스 모회사 결정

디지털 브라더스가 505 게임스의 아마드 판타지아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 2022년 킥스타터에서 약 300만 달러를 모금한 지 3년 만이다.

디지털 브라더스가 505 게임스의 '아마드 판타지아' 개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pcgamer.com이 보도했다. 505 게임스의 모회사인 디지털 브라더스는 별도의 발표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알리지 않았으며, 개발사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아마드 판타지아'는 '와일드 암즈' JRPG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으로 기획된 작품이다. 원작 '와일드 암즈'의 리드 디자이너였던 카네코 아키후미가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카네코는 팀이 메인 시나리오와 핵심 게임플레이 시스템을 담은 버티컬 슬라이스 빌드를 완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22년 킥스타터 캠페인에서 약 300만 달러를 모금했다. 당시 모금액은 '아마드 판타지아'와 '페니 블러드' 두 작품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사용됐다. 이후 '아마드 판타지아'는 505 게임스가, '페니 블러드'는 단겐 엔터테인먼트가 각각 퍼블리싱을 맡았다.

'아마드 판타지아'는 당초 계획했던 2025년 3월 출시 일정을 넘겼다. 2024년에는 스튜디오 와일드로즈가 단겐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킥스타터 자금 관련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아마드 판타지아 개발은 왜 중단됐나?

505 게임스의 모회사인 디지털 브라더스가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 구체적인 중단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드 판타지아는 언제 출시될 예정이었나?

당초 2025년 3월 출시가 계획됐지만 해당 일정을 넘겼다.

킥스타터 모금액은 어떻게 쓰였나?

2022년 킥스타터에서 약 300만 달러가 모금됐고, 이 자금은 아마드 판타지아와 페니 블러드 두 작품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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