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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우헤드, 생성형 AI 풍자한 신작 구상 밝혀

요한 필레스테트 CCO는 헬다이버즈가 아닌 신작에서 AI를 유쾌하게 풍자하는 구상을 언급했다.

애로우헤드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요한 필레스테트가 생성형 AI를 풍자하는 신작 게임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게임이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보다는 엉뚱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AI를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게임 매체 rockpapershotgun.com이 전한 인터뷰 내용이다.

필레스테트에 따르면 이 구상은 헬다이버즈 시리즈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타이틀이다. 헬다이버즈 2에는 이미 로봇 적 세력인 Automatons가 자리하고 있어 새 게임에서 같은 역할을 다시 쓸 필요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가 그린 설정은 AI 군주가 신격화된 세계에 갇히는 상황을 다루는 것이다. 필레스테트는 AI를 패러디하는 발상 자체는 1980년대부터 충분히 가능한 소재였다고 덧붙였다.

오토마톤과는 다른 맥락

헬다이버즈 2의 Automatons는 생성형 AI에 대한 논평이 아니라 소련 이미지를 비튼 것이다. 이 세력은 분리주의 행성 Cyberstan을 기반으로 하며, Super Earth의 안락사 정책에 대한 복수를 노리는 사이보그들이 이끄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

한편 애로우헤드 CEO 샴스 조르자니는 지난해 The Game Business와의 인터뷰에서 게임 업계의 AI 논쟁이 양 극단에 치우쳐 있으며 현실은 그 중간쯤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애로우헤드가 만드는 AI 풍자 게임은 헬다이버즈 신작인가?

아니다. 요한 필레스테트는 헬다이버즈가 아닌 새로운 타이틀이라고 밝혔다.

이 게임의 분위기는 어떤가?

필레스테트는 암울한 분위기보다 엉뚱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AI 군주를 신격화한 세계를 다루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