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모바일

유튜버 "유비소프트, '어쌔신 크리드' 신작 2종 개발 중"

유튜버 Xj0nathan은 고대 로마 배경의 '마스'와 예루살렘을 무대로 한 모바일 게임 '포켓'이 개발 중이라고 주장했다. 인사이더 게이밍도 같은 코드명을 들었다고 전했다.

유튜버 Xj0nathan이 유비소프트가 '어쌔신 크리드' 신작 2종을 개발 중이라고 주장했다. 유비소프트 내부 백엔드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소식통 2명이 이같은 내용을 뒷받침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보도는 게임 매체 인사이더 게이밍을 통해 전해졌다.

첫 번째 작품의 코드명은 '마스(Mars)'로,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다. Xj0nathan은 이 로마 설정이 제작 예정인 '어쌔신 크리드' TV 시리즈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두 번째 작품의 코드명은 '포켓(Pocket)'으로, 예루살렘을 무대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마스터리 챌린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되며, 최근작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와 비슷한 비주얼을 갖출 것으로 전해졌다. 주인공의 스승은 Myriam이라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더 게이밍은 같은 코드명을 들었지만 독자 보도로 내보낼 만큼 충분히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마스'가 본격 제작에 들어간다면 2029년이나 2030년에나 관련 소식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지는 잡음

앞서 지난달 인사이더 게이밍 소식통은 차기 메인 작품 '어쌔신 크리드 헥세'가 내부적으로 1년 더 연기돼 2028년에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헥세가 내년에 공개될 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이보다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유비소프트는 과거 '어쌔신 크리드' 작품들의 신규 리메이크가 현재 진행 중이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2010년작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는 르네상스 시대 로마를 배경으로 했으며, 프랜차이즈를 이끌었던 Marc-Alexis Côté가 유비소프트를 떠난 뒤로 시리즈는 진통을 겪어 왔다.

한눈에 보기

'어쌔신 크리드 마스'는 언제 나오나?

공식 발표된 바는 없다. 인사이더 게이밍은 본격 제작에 들어갈 경우 2029년이나 2030년에나 관련 소식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어쌔신 크리드 포켓'은 어떤 게임인가?

예루살렘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전해졌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의 마스터리 챌린지와 비슷한 방식으로 플레이되며, 주인공의 스승은 Myriam이라는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소프트가 이 내용을 확인했나?

아니다. 유튜버 Xj0nathan의 주장이며, 인사이더 게이밍은 같은 코드명을 들었지만 독자 보도로 낼 만큼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