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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 베타 역대 최대 규모 공개

블리자드가 PAX 오스트레일리아 패널에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의 역대 최대 베타와 향후 콘텐츠 계획을 밝혔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PAX 오스트레일리아 패널에서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pcgamesn.com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개발진은 프로젝트가 '클래식 플러스'로 불리던 시기의 초기 내부 피치 슬라이드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개발진은 이 게임을 레벨 상한과 장비 점수를 높이는 대신 수평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한다고 설명했다. 향후 콘텐츠는 플레이어 요청 목록, 고개념 아이디어, 원작 시대에 맞는 신규 지역이라는 세 가지 범주로 나눠 준비한다는 구상도 제시됐다.

홀리 롱데일은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의 베타가 블리자드가 기록한 역대 최대 규모 베타라고 말했다. 클레이 스톤은 신규 지역 리버글레이즈를 언급하며 베타 기간에 플레이어들이 대규모 파티를 통해 이 지역으로 진입하는 경로를 찾아냈다고 전했다. 그는 마운트 하이잘, 스카이본, 제프라스 아일도 콘텐츠 범주에 포함되는 사례로 들었다.

롱데일은 피드백을 수집할 때 목소리가 큰 쪽만 듣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교훈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이를 만족시키기보다 게임이 무엇이고 누구를 위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실험 노선으로

스톤은 2023년 출시된 WoW 클래식 하드코어가 팀이 더 실험적으로 나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2019년 오리지널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클래식'을 출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포에버' 베타 규모는 얼마나 되나?

홀리 롱데일은 블리자드가 기록한 역대 최대 규모 베타라고 밝혔다.

향후 콘텐츠는 어떻게 구성되나?

클레이 스톤은 플레이어 요청 목록, 고개념 아이디어, 원작 시대에 맞는 신규 지역이라는 세 가지 범주로 나눠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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