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코틱, 스카이댄스 이사회 합류
스카이댄스는 코틱을 독립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그가 32년간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전 액티비전 블리자드 CEO 바비 코틱이 스카이댄스의 이사회에 독립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pcgamer.com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카이댄스는 코틱이 32년간 CEO로 재임하며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비디오게임 기업 중 하나로 키웠다고 평가했다.
스카이댄스는 파라마운트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인수하며 출범한 회사다. 스카이댄스 CEO 데이비드 엘리슨은 코틱이 오래가는 프랜차이즈를 구축하고 팬과 연결되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댄스의 포트폴리오에는 파라마운트 게임스와 워너 브라더스 게임스가 포함돼 있다.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두 사업은 단일 법인으로 합병될 예정이다.
이전 행보
코틱은 2023년 말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가 완료된 뒤 회사와 게임 업계를 떠났다. 그는 이전에 코카콜라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의 이사로도 활동했다.
2021년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캘리포니아주 공정고용주택국이 제기한 '불법 괴롭힘, 차별, 보복' 혐의 소송에 직면했다. 2023년 12월 액티비전은 임금 및 승진 불평등 관련 주장을 해결하기 위해 54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성차별 관련 혐의에 4700만 달러를 적립했으며, 캘리포니아주 민권국은 성희롱 소송을 취하했다. 같은 해 초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내부고발자 보호 규정과 투자자 공시를 둘러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3500만 달러를 지급했다.
한눈에 보기
바비 코틱은 스카이댄스에서 어떤 역할을 맡나?
스카이댄스 이사회의 독립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바비 코틱은 언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떠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가 완료된 2023년 말 회사와 게임 업계를 떠났다.
파라마운트 게임스와 워너 브라더스 게임스는 어떻게 되나?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두 사업은 단일 법인으로 합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