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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데스티니 2 금고 콘텐츠 복원 사전 작업 돌입

번지는 금고에 보관된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 복원 사전 작업이 2027년 1~2월까지 이어지고, 이후 포팅에 약 12개월이 걸린다고 밝혔다.

번지가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금고에 보관된 콘텐츠를 복원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들어갔다고 커뮤니티 업데이트를 통해 밝혔다. pcgamer.com에 따르면 이번 사전 작업은 2027년 1월 또는 2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번지의 조시 딘 프로덕트 총괄은 사전 작업이 끝난 뒤 본격적인 제작 단계에서 포팅 과정을 마치는 데 약 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번지는 이번 계획의 세 가지 축으로 Monument of Triumph 이후에 이어질 데스티니 2 기념 행사, 데스티니 'Legacy',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항목을 제시했다. 번지에 따르면 데스티니 'Legacy'는 플레이어들이 현재 게임을 즐기는 환경에서 데스티니 전체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이며, 관련 정보는 내년 초에 더 공개된다.

번지는 올해 The Game Awards에서 데스티니 관련 발표를 기대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9월의 복원 약속 이후 나온 구체적 일정

앞서 번지는 2026년 9월 데스티니 2 개발 중단을 철회하고, 이 게임이 번지의 미래에 기반이 된다며 금고 콘텐츠 복원을 약속한 바 있다. 당시 조시 딘은 번지가 데스티니를 끝낸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데스티니 2는 2024년 확장팩 The Final Shape로 10년에 걸친 빛과 어둠의 사가를 마무리했으며, 원작 데스티니는 10년 넘게 콘솔 독점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한눈에 보기

데스티니 2 금고 콘텐츠 복원은 언제 완료되나?

번지는 사전 작업이 2027년 1월 또는 2월까지 이어지고, 이후 포팅에 약 12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The Game Awards에서 데스티니 소식이 나오나?

번지는 올해 The Game Awards에서 데스티니 발표를 기대하지 말라고 밝혔다.

데스티니 'Legacy'는 무엇인가?

플레이어들이 현재 게임을 즐기는 환경에서 데스티니 전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뜻하며, 자세한 내용은 내년 초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