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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크로니클, 긴급 점검 최소 1~2개월 소요

세가, 보안 문제로 인한 대규모 수리 가능성 언급… 11월 2일 라디오서 추가 설명 예정

세가가 10월 30일, 모바일 게임 '체인 크로니클'의 긴급 점검이 최소 1~2개월 이상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점검 기간이 길어지는 이유는 앱 전반에 걸친 대규모 수리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세가는 게임 일부 시스템에서 보안 문제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단순한 시스템 업데이트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수 있으며, 앱 전체를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조치가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 조사에 약 1개월이 필요하고, 이후 대응에도 비슷한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무단 접근이나 데이터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세가는 강조했다.

한편, 11월 2일 방송되는 공식 라디오 프로그램에는 총괄 디렉터와 디렉터가 출연해 현재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소식은 automaton-media.com이 보도했다.

배경

'체인 크로니클'은 2013년 7월 세가가 스마트폰용으로 출시한 게임이다. 2026년 7월에는 서비스 12주년을 맞았으며, 1,800명 이상의 캐릭터와 3,000만 자가 넘는 시나리오 텍스트를 갖추고 있다. 2025년에는 새로운 적과의 전투를 그린 다섯 번째 파트가 구현됐다. 한편, 10월 21일에는 PHP 취약점으로 인해 많은 게임과 웹사이트가 긴급 점검을 진행했고, 일부 서비스는 종료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체인 크로니클 긴급 점검은 언제 끝나나요?

세가는 10월 30일 기준으로 최소 1~2개월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조사에 약 1개월, 이후 대응에 또 다른 1개월가량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정보 유출은 있었나요?

세가는 현재까지 무단 접근이나 데이터 유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추가 설명은 어디서 들을 수 있나요?

11월 2일 방송되는 공식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총괄 디렉터와 디렉터가 현재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