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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카카오게임즈, 10월 모바일 매출 1·2위

모바일인덱스 집계에서 '제우스: 오만의 신'이 374억 원으로 1위, '도깨비의세계'가 269억 원으로 2위에 올랐다.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2025년 10월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에서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이 1위, 카카오게임즈의 '도깨비의세계'가 2위를 차지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매출을 합산한 결과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10월 한 달 동안 3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도깨비의세계'는 서비스 약 3주 만에 269억 원을 벌어들였고, 월간 이용자 72만 명을 확보하며 전체 순위 9위에 올랐다.

두 회사는 이번 성과로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우고 있다. 앞서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이후,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이후 뚜렷한 흥행작을 내지 못한 상태였다.

신작 라인업도 예고

컴투스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등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Q: 발키리스 콜', '갓 세이브 버밍엄', '크로노 오디세이'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실적 전망도 나왔다. 2025년 10월 10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3분기 매출을 2246억 원, 영업이익을 171억 원으로 전망했고, 같은 달 8일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도깨비의세계'의 4분기 매출을 451억 원으로 내다봤다.

한눈에 보기

2025년 10월 모바일 게임 매출 1위는 무엇인가?

컴투스의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3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도깨비의세계'는 얼마를 벌었나?

약 3주간의 서비스로 269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월간 이용자 72만 명을 기록했다.

매출 순위는 어떤 기준으로 집계됐나?

모바일인덱스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매출을 합산해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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