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 '컨트롤 레조넌트', 3주 만에 100만 장 판매…역대 최고 속도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10월 15일 '컨트롤 레조넌트'가 3주 만에 100만 장을 넘겨 자사 31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10월 15일 '컨트롤 레조넌트'가 출시 3주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레메디 31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다.
장샤를 고데숑 레메디 CEO는 100만 장 돌파를 두고 "매우 강력한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작품은 레메디가 이 규모로 직접 퍼블리싱한 첫 번째 타이틀이다.
비교 대상은 2023년 작 '앨런 웨이크 2'다. 당시 레메디의 최고 속도 판매작이던 '앨런 웨이크 2'는 100만 장까지 두 달이 걸렸고, 오리지널 '컨트롤'보다는 빨랐다. 하지만 '앨런 웨이크 2'는 200만 장을 넘긴 뒤에야 레메디에 수익을 안기기 시작했다.
고데숑 CEO는 2026년 2월 레메디 CEO로 취임했다. 당시 헨리 외스테를룬드 레메디 회장은 이 인선이 "레메디를 수익성 있는 성장 국면으로 이끌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레메디는 11월 3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판매 소식은 PC Gamer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컨트롤 레조넌트'는 얼마나 팔렸나?
레메디에 따르면 출시 3주 만에 100만 장을 넘겼다.
'컨트롤 레조넌트'는 레메디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작인가?
그렇다. 레메디는 이 작품이 31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레메디의 3분기 실적 발표는 언제인가?
2026년 11월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