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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서울 어린이대공원서 축제 열려

데브시스터즈가 10월 24~25일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열고, 연정흠 디렉터가 10주년 업데이트와 향후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IP 통합 오프라인 축제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을 10월 24일과 25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체험존과 팝업 스토어, 월드 챔피언십이 운영됐다. 첫날인 10월 24일에는 연정흠 디렉터가 참석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도 진행됐다.

라운드테이블에서 연정흠 디렉터는 10주년 업데이트와 향후 서비스 비전을 발표했다. 그는 현재 플레이어 가운데 약 3분의 1이 게임이 출시된 2016년에 합류한 이용자라고 설명했다.

향후 결승전 개최 지역으로는 태국, 대만, 일본, 미국을 언급했다. 또 향후 콜라보레이션 후보로 내부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치이카와'와 '짱구는 못말려'를 꼽았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2016년 출시됐으며, '쿠키런' IP는 달리기 게임에서 출발했다. 그동안 게임의 방향이 개발진의 판단과 다른 경우 플레이어 피드백을 통해 바뀌기도 했다.

한편 이번 10주년 이벤트에는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해 첫 번째 쿠키를 최고 레벨까지 올려주는 점프 이벤트도 포함됐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e스포츠 대회를 꾸준히 열어왔으며, 결승전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개최됐다.

한눈에 보기

'쿠키런 그랜드 페스티벌'은 어디서 열렸나?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열렸다.

10주년 기념 이벤트에는 무엇이 있나?

신규·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번째 쿠키를 최고 레벨까지 올려주는 점프 이벤트가 포함됐다.

향후 결승전을 열고 싶은 지역은?

연정흠 디렉터는 태국, 대만, 일본, 미국을 향후 결승전 개최 후보 지역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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