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업데이트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10월 2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마이 쿠키'와 신규 액션 모드 등을 담은 10주년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가 10월 2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모바일 게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10주년 기념 업데이트 내용과 장기 운영 전략 '비전 2030'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용자가 자신의 쿠키를 꾸미는 '마이 쿠키' 콘텐츠와 타이틀 이벤트 월드인 '스위트 아카이브 월드', 신규 액션 모드가 포함된다. '스위트 아카이브 월드'는 플랫폼 게임 방식의 진행과 숨겨진 콘텐츠 탐색을 중심으로 구성됐고, 액션 모드에서는 좌우 이동과 점프로 몬스터와 싸울 수 있다.
10주년 결산 이벤트는 이용자가 지난 10년간 남긴 활동 기록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떼탈출' 모드에는 과거 에피소드를 정리한 특별 구간이 처음부터 달리는 방식으로 추가된다. 기념 스킨과 각종 보상도 지급되며, 신규·복귀 이용자의 빠른 성장을 돕기 위한 점프 이벤트와 맥스 부스트 이벤트도 마련됐다.
'비전 2030'…미니게임 플랫폼과 맵 메이커 확장
'비전 2030'은 미니게임 플랫폼으로의 확장과 맵 메이커를 중심으로 한 이용자 창작 콘텐츠 확대를 목표로 한다. 아울러 이용자가 게임 안에서 공식 대회 방식의 토너먼트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한편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는 누적 이용자 약 5400만 명을 기록했다. 2026년 10월 기준 누적 서비스 매출은 4156억 원을 넘었고, 최고 월간 이용자 수는 469만 명이었다. 대만과 태국, 미국, 일본 등에 커뮤니티가 형성됐으며, 지난해 시작된 월드 챔피언십에는 총 8개 지역 이용자가 참가했다. 지난 10년간 100여 종의 신규 콘텐츠와 약 8200개의 맵이 도입됐고, 지난해 선보인 맵 메이커에는 약 10만 개의 이용자 제작 맵이 등록됐다.
한눈에 보기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10주년 업데이트에는 무엇이 포함되나?
'마이 쿠키' 꾸미기 콘텐츠와 타이틀 이벤트 월드 '스위트 아카이브 월드', 신규 액션 모드, 10주년 결산 이벤트, 기념 스킨과 보상이 포함된다.
'비전 2030'은 어떤 내용인가?
미니게임 플랫폼으로의 확장과 맵 메이커 중심의 이용자 창작 콘텐츠 확대, 게임 내 공식 대회 방식 토너먼트 운영 지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