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크림슨 데저트' 확장팩 '차팅 더 언노운' 10월 29일 출시
펄어비스가 '크림슨 데저트'의 신규 확장팩을 공개하며 다미안과 웅카가 클리프와 함께 정식 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가 자사의 오픈월드 액션 게임 '크림슨 데저트'의 신규 확장팩 '차팅 더 언노운(Charting the Unknown)'을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태평양 표준시 기준)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펄어비스의 윌 파워스(Will Powers)가 팟캐스트 '드롭드 프레임즈(Dropped Frames)'를 통해 직접 전한 내용이다.
이번 확장팩에서는 클리프(Kliff)와 함께 다미안(Damiane), 웅카(Oongka)가 정식 주인공으로 격상되어 각자의 서사를 이끌어간다. 세 인물의 이야기는 서로 연결되지 않는 독립적인 구조를 띠며, 이용자는 본편의 메인 스토리를 완료해야 해당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
확장팩은 해양 및 수중 탐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폭풍우 속 거대한 파도가 발생하는 기상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선박 탑승, 오픈월드 콘텐츠 확장, 모든 NPC와의 상호작용, 로맨스 가능 NPC를 위한 전용 퀘스트 및 장비 등이 포함된다. 다만, 조작 체계의 복잡성을 고려해 새로운 스킬은 추가되지 않는다.
wccftech.com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과거 다미안과 웅카를 더욱 입체적인 캐릭터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크림슨 데저트' 본편은 출시 이후 매주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스토리의 개연성을 보완하는 개선판을 선보였으며, 현재까지 600만 장 이상의 판매고와 4억 2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차팅 더 언노운' 출시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29일 오후 3시(태평양 표준시)에 출시됩니다.
확장팩을 플레이하려면 본편을 완료해야 하나요?
네, 확장팩의 메인 스토리를 이용하려면 '크림슨 데저트' 본편의 메인 스토리를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