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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호랑이 사망 사건을 '스카이림' 탓으로 돌려 논란

윈도우 센트럴 편집자 제즈 코든은 데일리메일이 대형 검치호가 나온다는 이유로 스카이림을 지목했다고 비꼬았다.

영국 요크셔의 한 야생동물 공원에서 전직 아역 배우 윌리엄 채프먼이 2026년 10월 10일 호랑이 우리에 들어간 뒤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그의 『The Elder Scrolls V: Skyrim』 팬덤을 원인으로 연결지어 비판을 받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그를 몬스터와 검치호 같은 대형 포식자와 싸우는 판타지 RPG의 팬으로 묘사하며 이번 사건과 연결했고, 그의 온라인 게임 습관이 정신 상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에 윈도우 센트럴 편집자 제즈 코든은 자신의 X 계정에서 데일리메일이 '대형 검치호'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스카이림을 탓했다고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코든의 게시물에 달린 답글들은 스카이림이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고, 이번 보도를 1990년대 DOOM과 2000년대 GTA 시리즈에 대한 과거 비판에 빗대기도 했다. 해당 논란은 gamespark.jp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윌리엄 채프먼은 누구인가?

전직 아역 배우로, 2026년 10월 10일 영국 요크셔의 야생동물 공원에서 호랑이 우리에 들어간 뒤 사망했다.

데일리메일은 스카이림을 왜 문제 삼았나?

그를 『The Elder Scrolls V: Skyrim』 팬으로 묘사하며 이번 사건과 연결했고, 온라인 게임 습관이 정신 상태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