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창시자 댄 그리나월트, 마이크로소프트 떠나
턴 10 스튜디오를 세운 그리나월트가 27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은퇴를 결정했으며, 턴 10은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스와 합병된다.
포르자 시리즈의 창시자이자 턴 10 스튜디오의 설립자인 댄 그리나월트가 27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다. 그리나월트는 턴 10 스튜디오의 디렉터 겸 부사장을 지냈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스 스튜디오 헤드 트레버 윌리엄스가 작성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그리나월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은퇴할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이 소식은 유로게이머닷넷이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턴 10 스튜디오가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스와 합병되는 엑스박스 구조조정 과정에서 나왔다. 합병된 두 팀은 포르자와 페이블 프랜차이즈 작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포르자에서 페이블까지
그리나월트는 2001년 오리지널 엑스박스용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을 선보였고, 이후 턴 10 스튜디오를 설립해 포르자 시리즈의 제작을 이끌었다.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스의 합병 전 마지막 출시작은 2023년 포르자 모터스포츠 리부트였다.
올해 초 엑스박스 구조조정으로 3200명이 해고되고 스튜디오 4곳이 문을 닫은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댄 그리나월트는 왜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나?
내부 메모에 따르면 그리나월트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은퇴할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떠나기로 했다.
턴 10 스튜디오는 앞으로 어떻게 되나?
턴 10 스튜디오는 엑스박스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스와 합병되며, 두 팀은 포르자와 페이블 프랜차이즈 작업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