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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 스트리머 DLC 증정 논란에 사과

직원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DLC 전체를 스트리머에게 증정하자 일부 플레이어가 환불을 요청했고, 개발사는 내부 절차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가 자사 직원이 스트리머 TheBurntPeanut에게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모든 DLC를 증정한 사실이 알려진 뒤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사건은 할로윈 라이브 방송 도중 해당 직원이 TheBurntPeanut에게 이용 가능한 DLC 전체를 선물하면서 시작됐다.

선물 소식이 퍼진 뒤 일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플레이어들은 항의의 뜻으로 게임을 삭제하고 환불을 요청했다. TheBurntPeanut은 받은 아이템을 돌려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직원은 그대로 가지라고 답하며 개발사가 비판을 감당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공식 계정은 사과문을 통해 해당 직원의 결정이 적절한 승인 없이 이뤄졌으며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의 가치관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개발사는 같은 사안이 반복되지 않도록 내부 절차를 재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heBurntPeanut은 《마인크래프트》 방송 중 자신을 향한 의혹을 부인했다. 이번 사안은 폴리곤을 통해 보도됐다.

게임 배경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살인마가 생존자를 추격하는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으로, 다양한 공포 작품의 캐릭터와 자체 제작 캐릭터가 함께 등장한다.

한눈에 보기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왜 사과했나?

직원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DLC 전체를 스트리머 TheBurntPeanut에게 증정한 뒤 플레이어들의 반발과 환불 요청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비헤이비어 인터랙티브는 어떤 조치를 예고했나?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절차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