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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재팬, 신작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 발표…2027년 상반기 예정

원작의 세계관을 잇는 방치형 RPG로, 컴투스 자회사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는다.

컴투스 재팬이 2026년 10월 27일 신작 모바일 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을 공개했다. iOS와 안드로이드용 방치형 RPG로, 2027년 상반기 출시가 계획돼 있다.

공개와 함께 티저 사이트와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개발은 컴투스의 자회사인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맡는다.

신작은 원작 '데스티니 차일드'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담는다. 부제 '어셈블'은 원작에서 플레이어인 '마왕 후보생'들이 다시 모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티저 영상에는 성물 '요미노하나'가 피어나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번 발표는 원작 탄생 10주년에 맞춰 이뤄졌다. 이 소식은 오토마톤 미디어가 전했다.

원작은 2023년 서비스 종료

원작 '데스티니 차일드'는 2017년 11월 24일 일본에서 iOS와 안드로이드용 RPG로 출시됐으며 이후 PC로도 나왔다. 모든 콘텐츠에 Live2D 애니메이션을 적용하고 500명이 넘는 캐릭터를 갖춘 것이 특징이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형태가 세운 시프트업의 첫 작품이며, 2020년에는 개발사 시프트업으로 운영이 이관됐다. 원작의 서비스는 2023년 9월 21일 종료됐다.

한눈에 보기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언제 출시되나?

2027년 상반기 출시가 계획돼 있으며,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즐길 수 있다.

'데스티니 차일드: 어셈블'은 어떤 게임인가?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계승한 방치형 RPG로, 컴투스 자회사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개발을 맡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