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10월 28일 패치서 '악의 파편' 중첩 99개로
블리자드가 공개한 패치 노트에 따르면 악의 파편은 1개에서 99개까지 중첩되며, 안정성과 UI 개선도 함께 적용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10월 28일 적용되는 디아블로 4 업데이트의 전체 패치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Splinters of Evil'의 중첩 수가 1개에서 99개로 늘어나는 것으로, 증가 폭은 9900%다. 소식은 게임랜트가 전했다.
패치에는 이 밖에 안정성, 시각 효과, UI 개선 사항도 포함된다. 블리자드는 구체적인 개선 항목을 패치 노트에 담아 안내했다.
Splinters of Evil은 바알, 디아블로, 메피스토 등 프라임 이블과 연관된 자원으로, 헬타이드와 나이트메어 던전, 언더시티, 더 핏 같은 엔드게임 콘텐츠에 영향을 준다. 기존에는 헬타이드와 캡스톤 던전에서 프라임 이블의 메아리를 처치해 얻을 수 있었다.
현재 시즌은 디아블로 30주년을 기념하는 시즌 15 'Season of Hell's Legacy'로, 프라임 이블 3인방과 데커드 케인이 복귀한다. 시즌 15는 짧은 지연과 여러 출시 문제로 순조롭지 못한 출발을 했으며, 블리자드는 이에 대한 보상으로 게임 내 호라드릭 우편 시스템을 통해 'Resplendent Spark' 1개를 조용히 지급한 바 있다.
한편 블리자드는 2026년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5를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10월 28일 디아블로 4 패치에서 무엇이 바뀌나?
Splinters of Evil의 중첩 수가 1개에서 99개로 늘어나며, 안정성과 시각 효과, UI 개선도 함께 적용된다.
Splinters of Evil은 어디에 쓰이나?
바알, 디아블로, 메피스토 등 프라임 이블과 연관된 자원으로, 헬타이드와 나이트메어 던전, 언더시티, 더 핏 등 엔드게임 콘텐츠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