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land',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공개…도쿄 1인 개발 샌드박스 생존 게임
마인크래프트풍 아이소메트릭 샌드박스 'Direland'가 새 트레일러를 내놨다. 도쿄 기반 개발자 Kaijiuuuuu가 혼자 만들고 있으며 아직 초기 개발 단계다.
1인 개발 오픈월드 샌드박스 생존 게임 'Direland'의 신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게임랜트(gamerant.com)가 이 소식을 전했다. 'Direland'는 마인크래프트를 아이소메트릭 시점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되는 작품으로, 도쿄 기반 개발자 Kaijiuuuuu가 혼자 제작하고 있으며 현재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트레일러에서 확인된 요소는 지형 변형, 다양한 바이옴, 거대 보스 크리처, 주택 시스템, 근접 전투, 건설·제작 시스템이다. 멀티플레이어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형은 블록 단위로 부수고 자유롭게 쌓을 수 있지만, 동굴을 직접 파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는다. 트레일러에 등장한 보스로는 해변 근처의 거대한 랍스터형 괴수와 사막의 거대한 모래벌레형 크리처가 있다.
맞춤 엔진 기반, 2027년 출시 목표
'Direland'는 자체 제작 엔진 위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개발자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개발자는 지난 2026년 9월 'Direland'가 스팀 위시리스트 5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해본 적이 없다고 트위터에 쓰면서, 마인크래프트와 테라리아, 동물의 숲, 몬스터 헌터에서 영감을 받은 액션 중심 샌드박스를 만들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Direland'는 어디서 만들고 있나?
도쿄 기반 개발자 Kaijiuuuuu가 혼자 개발하고 있으며, 아직 초기 개발 단계다.
'Direland' 출시일은 언제인가?
개발자가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공식 확정된 날짜는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