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의 세계',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도깨비의 세계'가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 컴투스와 엔씨의 주요 작품을 제쳤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도깨비의 세계'가 2026년 10월 13일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출시 5일 만이다.
전날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결과로, 컴투스의 '제우스: 신의 자존심'이 2위, 엔씨의 '리니지M'이 3위로 밀렸다.
'도깨비의 세계'는 '바람나라: 연'을 만든 슈퍼캣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서비스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 게임은 연우솔 작가의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대전'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보다 약 300년 전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 3D 배경 위에 2D 도트 캐릭터를 올린 2.5D 그래픽과 고정 클래스 없이 스킬을 조합하는 덱빌딩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앞서 10월 6일에는 애플 앱스토어 사전 다운로드 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정식 출시일인 10월 8일에는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도 예고
카카오게임즈는 9월 실시간 시연회에서 의상과 탈것에 성장 관련 수치를 붙이지 않겠다고 밝히고 이용권 기간을 28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 회사는 올해 안에 '던전 어라이즈'를 출시하고 내년 초 '오딘 Q: 발키리의 부름'과 '갓 세이브 버밍엄'을 선보여 내년 1분기 흑자 전환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도깨비의 세계'는 언제 출시됐나?
2026년 10월 8일 정식 출시됐으며, 출시 5일 만인 10월 13일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위에 올랐다.
'도깨비의 세계'는 어느 회사가 만들었나?
슈퍼캣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서비스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도깨비의 세계'의 원작은?
연우솔 작가의 네이버 웹소설·웹툰 '멸귀수대전'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보다 약 300년 전을 배경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