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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콤, 전사 AI 체제 전환…외부비용 25% 절감 목표

드리콤이 클로드 코드를 중심으로 전사 AI 활용을 전제로 한 조직으로 전환하고, 1~2년 내 외부 비용 25% 절감을 추진한다.

일본 게임사 드리콤이 2026년 10월 30일, 코딩 AI 'Claude Code'를 중심으로 전사 차원의 AI 활용을 전제로 한 조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gamebiz.jp가 이를 보도했다.

드리콤은 비정규 구성원을 포함해 회사와 함께 일하는 전 직원에게 AI 계정을 발급했다. 2026 회계연도 하반기에는 개발 업무 자동화를 더욱 진전시켜 외부 비용을 줄이고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향후 1~2년 안에 외부 비용과 원재료 매입액을 25%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해당 항목은 2026 회계연도 고정비 가운데 약 40억 엔을 차지한다.

인건비는 AI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고 기존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약 20% 늘어날 전망이다. 현지화 작업에서는 AI로 번역과 관련 업무의 효율을 높이되 최종 검수는 사람이 맡는다.

드리콤은 창작 영역에 AI를 직접 적용하는 연구개발도 계속하며 사회적 수용도가 높아지는 데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로 게임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하는 작업은 아직 효과를 검증하는 단계라고 회사는 밝혔다.

배경

드리콤은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 이미 코딩 AI를 전 직원에게 제공한 바 있다. 2001년 11월 설립된 회사로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 시장에 상장돼 있으며 종목코드는 3793이다. 2026 회계연도 실적은 매출 175억 4700만 엔, 영업이익 4억 800만 엔이었다.

한눈에 보기

드리콤이 목표로 하는 비용 절감 규모는?

2026 회계연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향후 1~2년 안에 외부 비용과 원재료 매입액을 25% 줄이는 것이 목표다.

드리콤이 도입한 코딩 AI는 무엇인가?

Claude Code로, 비정규 구성원을 포함한 전 직원에게 계정이 발급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