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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바이오웨어 폐쇄... 팬들 '드래곤 에이지' 라리안에 맡기자

블룸버그 보도로 EA의 바이오웨어 폐쇄가 전해지며, 팬들은 라리안 스튜디오스가 '드래곤 에이지'를 이어받길 바라고 있다.

일렉트로닉 아츠(EA)가 2026년 10월부로 바이오웨어를 폐쇄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를 라리안 스튜디오스가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X에는 '매스 이펙트' IP를 CD Projekt Red에, '드래곤 에이지'를 라리안 스튜디오스에, '데드 스페이스'를 캡콤에 넘기자는 제안이 올라왔다. 이는 팬들의 바람일 뿐 공식 발표는 아니다.

전 '드래곤 에이지' 총괄 프로듀서인 Mark Darrah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바이오웨어 게임을 만들 사람이 남지 않으면 EA가 IP를 매각할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라리안 스튜디오스의 CEO Swen Vincke는 바이오웨어에 작별 인사를 남기며 RPG를 대형 장르로 이끈 선구자였다고 평가했다.

라리안, 자체 IP에 집중

라리안은 2023년 '발더스 게이트 3'를 내놓으며 판타지 RPG 서사의 기준을 다시 썼고, 이후 팬들은 라리안이 '드래곤 에이지'를 맡기를 기대해 왔다. 2024년 라리안은 포가튼 렐름에서 6년을 보낸 뒤 자체 IP 개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Divinity'는 2025년 12월 더 게임 어워즈에서 '발더스 게이트 3'보다 큰 규모의 게임으로 공개됐다.

한눈에 보기

EA가 바이오웨어를 폐쇄하나?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EA가 2026년 10월부로 바이오웨어를 폐쇄한다.

라리안 스튜디오스가 '드래곤 에이지'를 개발하나?

팬들의 요청이 있을 뿐, 라리안 스튜디오스나 EA의 공식 발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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