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폭스, AI 비용 폭증으로 데모 조기 종료 검토
이지폭스가 스팀 공지를 통해 데모 운영에 하루 약 1,000달러의 AI 비용이 들고 있다며 은행 대출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폭스는 7일 스팀 공지를 통해 자사 운전 교습 게임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의 1.2.9 업데이트 내용과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공지에는 데모 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도 함께 담겼다.
이지폭스에 따르면 이 게임의 데모 이용자는 한 달 만에 20배 이상 늘었고, 이로 인해 개발사가 AI 사용에 하루 약 1,000달러를 지출하게 됐다. 이지폭스는 데모를 계속 운영하기 위해 은행 대출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폭스는 재정 부담 때문에 4인 팀이 정식 출시 전에 데모를 계획보다 일찍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조기 종료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 게임의 데모는 스트리머들의 플레이를 통해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1.2.9 업데이트와 개발 현황
이번 공지는 1.2.9 업데이트 내용과 함께 개발팀이 처한 상황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구체적인 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눈에 보기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데모는 언제 종료되나?
이지폭스는 재정 부담으로 정식 출시 전에 데모를 계획보다 일찍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지만, 조기 종료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데모 운영에 드는 AI 비용은 얼마인가?
이지폭스에 따르면 데모 이용자가 한 달 만에 20배 이상 늘면서 AI 사용에 하루 약 1,000달러가 지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