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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데스다 디자이너, '스타필드' 속편에 회의적

커트 쿨만은 스타필드가 속편을 정당화할 만큼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전 베데스다 시스템 디자이너 커트 쿨만이 '스타필드' 속편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PC 게이머 보도에 따르면 쿨만은 베데스다가 '스타필드' 속편을 만들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타필드'가 속편을 정당화할 만큼 충분히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 4월까지 '스타필드'가 약 3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보고된 예산은 2억 달러라는 점을 고려한 발언이다.

쿨만은 베데스다가 현재 '엘더 스크롤 6'에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스타필드 2'가 있었다면 배운 교훈 덕분에 토드 하워드의 비전에 더 가까웠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스타필드'의 전초기지 건설 메커니즘이 게임의 나머지 부분과 충분히 통합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는 '폴아웃 4'의 정착지 건설이 스토리 및 임무와 통합되는 데 비슷한 문제가 있었던 점과 맥을 같이한다.

한편 베데스다는 '스타필드'를 무료 업데이트와 DLC로 계속 지원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스타필드'가 미래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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