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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4' 요시다, '에버콜드'서 '던트레일' 페이싱 문제 개선

요시다 나오키 PD는 새 확장팩 '에버콜드'에서 이야기 템포를 중시하고, 신규 지역·문화·조우 콘텐츠는 사이드 퀘스트로 옮긴다고 밝혔다.

'파이널 판타지 14'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인 요시다 나오키가 새 확장팩 '에버콜드'에서 이야기 전개의 템포를 특히 중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gamesradar.com에 따르면 요시다 PD는 일본 팬 페스티벌에서 이 같은 방침을 전했다.

요시다 PD는 새 지역과 문화, 조우를 그리는 초점 일부를 '에버콜드'에서는 사이드 퀘스트로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인 스토리에서 이 요소들을 덜어내 이야기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직전 확장팩 '던트레일'이 새 지역과 문화, 조우를 세심하게 묘사하면서 이야기 진행이 느려졌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플레이어의 요구와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던트레일'의 페이싱 문제는 디렉터로서 자신의 실패라고 인정했다.

요시다 PD는 이번 페이싱 접근이 '파이널 판타지 14' 전체의 진화와 플레이어의 시간에 대한 고려와 연결된다고 덧붙였다.

한눈에 보기

'에버콜드'는 어떤 확장팩인가?

'파이널 판타지 14'의 차기 확장팩으로, 2026년 초 공개됐다.

'던트레일'의 페이싱 문제란?

새 지역과 문화, 조우를 세심하게 묘사하는 과정에서 이야기 진행이 느려진 점을 요시다 나오키 PD가 문제로 인정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