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팬 모드 '포세이큰' 1막 무료 공개
제작자 SquallyDaBeanz의 캠페인 모드가 넥서스 모드에 올라왔으며, 20개 이상의 퀘스트와 60명의 NPC를 포함한다.
팬이 제작한 발더스 게이트 3 모드 캠페인 '포세이큰(Forsaken)'이 2026년 11월 2일 넥서스 모드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게 공개됐다. 이번에 배포된 것은 확장된 1막으로, 앞서 나왔던 예고편보다 분량이 늘어났다. 소식은 스크린랜트가 전했다.
모드는 제작자 SquallyDaBeanz가 만들었으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의 언데드 시작 지역인 티리스팔 숲에서 영감을 받았다. 1막에는 20개 이상의 퀘스트와 30개 이상의 전투, 60명의 수제 제작 NPC와 상인이 포함된다.
플레이어는 데스넬 예배당에서 동료 세 명을 영입할 수 있다. 전사 Darnell, 소서러 Isabella, 클레릭 Duesten이 그 주인공이다. 캠페인은 1레벨에서 5레벨 사이 캐릭터를 대상으로 설계됐고, 숙련된 플레이어 기준으로 밸런스가 맞춰졌다.
PC 전용으로 출시되며, 제작자는 콘솔 버전 출시가 불가능하다고 확인했다. 멀티플레이어는 모든 참가자가 같은 파일을 설치해야 이용할 수 있다. 2막은 개발 중이지만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배경
라리안 스튜디오스는 발더스 게이트 3 이후 새로운 디비니티 게임 작업으로 넘어갔고, 발더스 게이트 프랜차이즈는 위저즈 오브 더 코스트가 맡고 있다. 발더스 게이트 3는 2023년 8월 3일 출시됐으며, 포세이큰 모드의 초기 예고편은 2025년에 처음 등장했다.
한눈에 보기
포세이큰 모드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넥서스 모드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PC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
포세이큰 모드 2막은 언제 나오나?
2막은 개발 중이지만 출시 시점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포세이큰 모드는 콘솔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나?
제작자가 콘솔 출시는 불가능하다고 확인해 PC 전용으로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