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7' 신작, 하드 모드 처음부터 가능
하마구치 나오키 감독이 '파이널 판타지 7' 신작에서 하드 모드를 처음부터 켤 수 있고 아이템 제한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파이널 판타지 7' 시리즈 신작에서 하드 모드를 게임 시작부터 활성화할 수 있게 된다. 시리즈 감독 하마구치 나오키는 Polygon을 통해 이번 작품에서 하드 모드를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으며, 하드 모드에서 아이템 사용 제한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하드 모드에서는 아이템 금지가 없어져 어떤 빌드든 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이내믹 모드가 다시 돌아와 파티의 현재 레벨에 맞춰 적의 강도가 조정된다.
하드 모드를 처음부터 열어주는 이유는 게임을 클리어하면 방대한 포스트게임 콘텐츠가 해금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난이도 변경은 현재 챕터를 다시 시작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시리즈 전작들과 다른 접근
앞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와 '리버스'는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해야 상위 난이도가 해금되는 구조였다. 하마구치 감독은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시리즈 작업을 약 10년간 해왔다.
신작 '파이널 판타지 7' 시리즈의 최신 타이틀은 2027년 4월 8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하드 모드를 처음부터 할 수 있나요?
네, 이번 작품에서는 게임 시작부터 하드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하드 모드에서 아이템 사용 제한이 있나요?
아니요, 하드 모드에서 아이템 금지가 사라져 어떤 빌드든 가능합니다.
다이내믹 모드도 돌아오나요?
네, 다이내믹 모드가 다시 포함되어 파티 레벨에 맞춰 적이 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