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 모바일 대규모 업데이트
스퀘어 에닉스가 2026년 10월 19일 iOS·Android판에 게임패드 지원과 60fps, 배속 기능을 추가했다. 가격은 1,900엔이다.
스퀘어 에닉스가 2026년 10월 19일 iOS·Android판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의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패드 지원과 배속(빨리 감기) 기능, 전투 UI 개편, 60fps 지원이 추가됐고 버그도 수정됐다. 게임스파크가 보도했다.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은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07년 PSP용으로 출시됐다. 이후 iOS판이 2011년, Android판이 2013년에 나왔다.
이 작품에는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에서만 등장하는 양파 기사, 암흑 기사 같은 직업과 《파이널 판타지 12》의 발프레아,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A2》의 루소 등 영입 캐릭터가 포함돼 있다.
PC·콘솔용 리마스터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이발리스 크로니클스》에는 이러한 사자전쟁 요소가 들어가지 않았다. 해외 개발진 인터뷰에서는 사자전쟁 요소 추가를 검토했지만 원작에 가까운 체험을 우선했다고 밝힌 바 있다.
iOS·Android판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은 1,900엔에 판매 중이다.
한눈에 보기
업데이트에서 무엇이 추가됐나?
게임패드 지원, 배속(빨리 감기) 기능, 전투 UI 개편, 60fps 지원이 추가됐고 버그가 수정됐다.
모바일판 가격은 얼마인가?
iOS·Android판은 1,900엔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