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랩스, 개발·지원 부문 감원 발표…규모는 미공개
피시랩스가 프로젝트 요구 변화를 이유로 개발·지원 부문 인력 감축을 발표했으나, 영향받는 직원 수는 밝히지 않았다.
독일 게임 개발사 피시랩스(Fishlabs)가 개발·지원 부문을 대상으로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감축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번 결정이 변화하는 프로젝트 요구와 고객 및 내부 팀의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내용은 게임스인더스트리.biz가 보도했다.
피시랩스는 파트너 프로젝트와 팀에 대한 commitment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배경
피시랩스는 2004년 마이클 샤데와 크리스티안 로어가 설립했으며, 2013년 당시 코흐 미디어였던 플레이온에 인수됐다. 인수 전에는 사실상 파산 절차를 밟아 25개 직무가 종료됐고, 샤데와 로어는 회사를 떠나 2014년 로크피시 게임즈를 세웠다. 2023년에는 엠브레이서 그룹의 구조조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0개 직무를 감축했다. 올해 초 로크피시는 차기 에버스페이스 슈터 게임 개발을 위해 독일 정부의 1억 2500만 유로 규모 게임 펀드에서 800만 유로를 지원받았다.
한눈에 보기
피시랩스 감원 대상은 어디인가?
개발·지원 팀이 영향을 받는다고 회사가 밝혔으며, 구체적인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감원 이유는 무엇인가?
변화하는 프로젝트 요구와 고객 및 내부 팀의 필요 때문이라고 피시랩스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