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원피스 토큰, 유료 대행·계정 거래로 몸살
포트나이트 원피스 상점 토큰을 얻기 위해 유료 대행과 계정 판매, 자동화 모드까지 등장했다. 드롭 확률은 70만 분의 1로 추정된다.
포트나이트와 원피스 콜라보레이션에 추가된 희귀 아이템 '해적 상점 토큰(Pirate Shop Token)'을 둘러싸고, 이를 확보하기 위한 유료 대행과 계정 판매, 자동화 모드가 등장하고 있다고 게임 매체 코타쿠(kotaku.com)가 보도했다.
이 토큰은 아이템 상점의 거의 모든 품목을 2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사용 기간은 2주 단위로 두 차례,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적용된다. 현금으로 구매해야 하는 품목이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데는 쓸 수 없다.
파티원 중 한 명이 토큰을 찾으면 파티에 속한 모든 인원이 무료 상점 이용 권한을 받는다. 커뮤니티에서는 토큰의 드롭 확률을 70만 분의 1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희귀성 때문에 토큰 획득을 돕는 유료 지원 서비스가 판매되고 있고, 상점 이용 권한이 딸린 계정이 eBay에서 거래되고 있다. 보물찾기를 자동화하는 모드 도구도 계정과 함께 판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경
이번 원피스 콜라보레이션은 GTA VI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보도됐다. 2026년 11월 1일에는 플레이어 snow가 X에 상점 전체를 확보했다는 글을 올렸다.
한눈에 보기
포트나이트 해적 상점 토큰은 무엇인가?
아이템 상점의 거의 모든 품목을 2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희귀 아이템이다.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2주씩 사용할 수 있고, 현금 구매 품목이나 선물에는 쓸 수 없다.
토큰을 찾으면 파티원도 혜택을 받나?
그렇다. 파티원 중 한 명이 토큰을 찾으면 파티에 속한 모든 인원이 무료 상점 이용 권한을 받는다.
토큰 드롭 확률은 얼마인가?
커뮤니티 추정으로 70만 분의 1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