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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컴, 구조조정 돌입…CEO도 교체

펀컴은 《Dune: Awakening》과 《Conan Exiles》 지원에 집중하는 개편을 발표했으며, 루이 카자이스 CEO는 개편 완료 후 떠난다.

펀컴(Funcom)이 감원을 포함한 구조조정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앞으로 생존 RPG인 《Dune: Awakening》과 《Conan Exiles》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소식은 PC 게이머(pcgamer.com)가 보도했다.

루이 카자이스 CEO는 개편이 마무리된 뒤 펀컴을 떠난다. 그의 뒤를 이어 스콧 주니어 최고제품책임자(CPO) 겸 《Dune: Awakening》 총괄 프로듀서가 CEO직을 맡는다.

펀컴은 감원 대상 인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구조조정이 지금 시작되며, 세부 내용은 절차가 끝난 뒤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지는 정리 작업

《Dune: Awakening》은 지난해 6월 출시돼 2주 만에 100만 장을 팔며 펀컴의 가장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한 작품이다. 이후 이용자 수가 크게 줄었고 PvP 요소와 세력 기반 엔드게임을 두고 커뮤니티 반응이 엇갈렸다.

펀컴은 지난해 10월에도 감원을 단행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Dune: Awakening》에서 MMO 요소를 덜어내고 솔로 플레이와 PvE 전용 모드를 추가하는 개편을 진행했다. 올해 《Conan Exiles》에는 새 엔진과 대형 유료 확장팩이 적용됐다.

한눈에 보기

펀컴의 새 CEO는 누구인가?

스콧 주니어 최고제품책임자 겸 《Dune: Awakening》 총괄 프로듀서가 루이 카자이스의 뒤를 이어 CEO를 맡는다.

펀컴은 앞으로 어떤 게임에 집중하나?

생존 RPG인 《Dune: Awakening》과 《Conan Exiles》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감원 규모는 얼마인가?

펀컴은 감원 대상 인원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