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펀컴, 구조조정 돌입…라이브 서비스에 집중

펀컴이 구조조정을 시작하고 '코난 엑자일스'와 '듄: 어웨이크닝' 라이브 운영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루이 카사이스 CEO는 연말 사임한다.

펀컴이 구조조정 절차에 돌입하고 일부 인력을 감축한다고 gamesindustry.biz가 보도했다. 감축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펀컴은 앞으로 '코난 엑자일스'와 '듄: 어웨이크닝'의 라이브 운영에만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조조정과 관련한 추가 세부 사항은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공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루이 카사이스 CEO는 연말에 펀컴을 떠난다. 최고제품책임자(CPO)인 스콧 주니어가 카사이스의 뒤를 이어 CEO를 맡는다.

배경

카사이스는 22년간 펀컴에 몸담았으며, 주니어 프로그래머로 시작해 11년간 개발사를 이끌었다. 재임 기간에는 2020년 텐센트의 펀컴 인수도 있었다. 스콧 주니어는 펀컴에서 25년간 일했고 최근에는 '듄: 어웨이크닝'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펀컴은 2025년 10월 '듄: 어웨이크닝' 출시 이후에도 인력 감축을 단행한 바 있다. 당시 회사는 이 출시를 32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출시라고 설명했으며, 그 과정에서 2021년 인수한 '메탈: 헬싱어' 개발사 더 아웃사이더스를 폐쇄했다.

한눈에 보기

펀컴 구조조정으로 몇 명이 해고되나?

감축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펀컴은 절차가 끝날 때까지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펀컴의 새 CEO는 누구인가?

최고제품책임자(CPO) 스콧 주니어가 연말 사임하는 루이 카사이스의 뒤를 이어 CEO를 맡는다.

펀컴은 앞으로 어떤 게임에 집중하나?

'코난 엑자일스'와 '듄: 어웨이크닝'의 라이브 운영에만 집중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