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 G-CON 2026 세션 일정·연사 공개
CD Projekt Red와 써커 펀치 등이 부산에서 열리는 G-CON 2026 무대에 오른다. 사전 등록은 11월 15일까지다.
지스타조직위원회가 11월 2일 G-CON 2026의 세션별 상세 일정과 연사 라인업을 공개했다. G-CON 2026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techm.kr이 이같은 일정을 보도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게임에 담긴 내러티브로, 음악과 아트, 세계관 구축, 게임 시스템 등을 다룬다.
첫째 날에는 CD Projekt Red의 마르친 블라하 부사장과 필립 웨버 내러티브 디렉터가 '위쳐' 내러티브를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 날에는 써커 펀치의 아리아드나 마르티네즈 수석 작가와 조안나왕 아트 디렉터가 '고스트 오브 쓰시마'와 '고스트 오브 요테이'에 대해 발표한다.
연사로는 미카미 신지(Unbound), 스퀘어 에닉스의 키타세 요시노리 프로듀사, 슈퍼자이언트 게임스의 그렉 카사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름을 올렸다. 코에이 테크모, 인섬니악, SCE 샌타모니카 스튜디오, 레미디 엔터테인먼트, AdHoc Studio도 참여한다.
펄어비스는 자체 엔진으로 '붉은사막'의 오픈월드 제작 과정을 다룬다.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와 넥슨게임즈의 김용하 본부장도 강연한다. 연사와 참석자가 직접 대화하는 새 프로그램 '살롱 드 G'도 운영된다.
컨퍼런스 패스와 G-CON V 패스 사전 등록은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한눈에 보기
G-CON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G-CON 2026 사전 등록은 언제까지인가?
컨퍼런스 패스와 G-CON V 패스 사전 등록은 11월 15일까지다.
어떤 연사가 참여하나?
CD Projekt Red의 마르친 블라하·필립 웨버, 써커 펀치의 아리아드나 마르티네즈·조안나왕, 미카미 신지, 키타세 요시노리, 그렉 카사빈, 김형태, 김용하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