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이커, 2027년부터 GMRT 런타임 무료 개방
PC·모바일·브라우저·GX Games 출시는 무료지만 PS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출시에는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게임메이커가 2027년 1월 1일부터 자사의 GMRT 런타임을 모든 개발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게임메이커는 2D 게임 엔진으로, 오페라가 소유하고 있다.
이번 변경으로 개발자들은 PC, 모바일, 브라우저, GX Games에서 비용 없이 게임을 출시할 수 있게 된다. 다만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용 게임 출시에는 여전히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게임메이커는 이번 결정이 엔진에서의 인디 게임 개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소식은 게임 개발 전문 매체 게임데벨로퍼가 보도했다.
기존 프로페셔널 라이선스를 보유한 개발자는 계속 GMS2 런타임으로 게임을 배포할 수 있으며, GMS2 런타임 소스 코드에 대한 접근 권한도 받는다.
기존 유료 구조에서의 전환
앞서 개발자들은 GMRT나 GMS2로 게임을 출시하려면 프로페셔널 라이선스가 필요했다. 게임메이커는 2026년 4월 GMRT를 발표했으며, 당시 Claude Code 기반 AI 프로그래밍 지원 등 여러 툴을 추가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GMRT 런타임은 언제부터 무료인가?
2027년 1월 1일부터 모든 개발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콘솔 출시도 무료인가?
아니다. PlayStation 5, 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 2 출시에는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기존 프로페셔널 라이선스는 어떻게 되나?
기존 라이선스 보유자는 계속 GMS2 런타임으로 게임을 배포할 수 있고 GMS2 런타임 소스 코드에도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