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농구 카드게임 'NBA 라이즈' 글로벌 출시
그래비티가 10월 20일 'NBA 라이즈'를 아시아·오세아니아 8개국에 출시했다. NBA·NBP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이다.
그래비티가 자체 개발한 농구 카드게임 'NBA 라이즈'를 10월 20일 글로벌 지역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메카가 이 소식을 전했다.
'NBA 라이즈'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지역은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8개국이다.
NBA와 NBPA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실제 선수 카드와 팀 로고, 경기 데이터를 담았다. 팀 로스터는 2025-2026 시즌을 기준으로 구성된다. 경기 중에는 쿼터 정보와 팀 파워, 득점, 리바운드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중계형 화면이 적용된다.
이용자는 스카우트와 카드 훈련·승급을 통해 팀을 꾸리고, 포지션 조합과 시너지 시스템을 활용해 전력을 구성한다. 콘텐츠로는 PvP 아레나, 인기 투표, 타워 레이스, PvE 시즌 매치, 데일리 디비전, RvR 클럽 점령전 등이 준비됐다. 클럽(길드) 시스템에서는 채팅과 클럽 간 경쟁이 가능하며, 선수 카드를 포함한 모든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도 운영된다.
출시를 맞아 그래비티는 12월 31일까지 매일 1회, 최대 14일간 보상을 주는 접속 출석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드 훈련·승급 보상 이벤트는 11월 4일까지, 공식 디스코드 채널에 참여해 인증과 게임 내 ID를 11월 10일까지 남긴 이용자에게 500 골드와 10,000 실버를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그래비티 글로벌 모바일 사업팀장은 NBA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현실감 있는 농구 플레이 경험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앞서 'NBA 라이즈'는 2025년 7월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해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눈에 보기
'NBA 라이즈'는 어디서 내려받을 수 있나?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서비스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언제까지인가?
접속 출석 보상은 12월 31일까지, 카드 훈련·승급 보상은 11월 4일까지, 디스코드 커뮤니티 이벤트는 11월 1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