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6 메인 스폰서에 뤼튼...게임사 아닌 기업 첫 사례
지스타 2026은 11월 19~22일 부산 벡스코, AGF 2026은 12월 4~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며 각각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엔씨가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지스타 2026의 메인 스폰서로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크랙'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참여한다. 디지털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스타가 2005년 시작된 이후 게임사가 아닌 기업이 메인 스폰서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스타 2026, 11월 19~22일 부산에서
지스타 2026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0일 캡콤이 합류하면서 제2전시관에는 세가, 코에이 테크모, 넷이즈 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 캡콤 등 5개 글로벌 게임사 라인업이 완성됐다. 캡콤은 약 35개 부스 규모로 '록맨: 듀얼 오버라이드' 등 타이틀의 국내 첫 시연을 진행한다. 블루홀 스튜디오는 'PUBG'를 비롯해 '타래: 언바운드', '에이지 트위스터' 등 5개 타이틀을 선보인다.
AGF 2026, 12월 4~6일 킨텍스...엔씨 메인 스폰서
AGF 2026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엔씨가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엔씨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한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중심으로 1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참가작에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파레이돌리아', '실버 팰리스',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등이 포함된다. SOOP은 올해 처음 AGF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버추얼 스트리머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글 플레이와 갤럭시 스토어 등 게임 유통 플랫폼도 참가한다.
지난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는 엔씨였으며, 엔씨는 당시 약 300개 부스로 신작 5종을 공개했다. AGF는 2024년 '명조: 워더링 웨이브', 지난해 스마일게이트가 메인 스폰서를 맡아 3년 연속 게임 관련 기업이 메인 스폰서를 차지했다. 지난해 AGF에는 10만 518명이 방문했고 부스는 1,075개로 전년 대비 약 26% 늘었지만 참가사 수는 75개에서 71개로 줄었다.
한눈에 보기
지스타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26년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AGF 2026은 언제 어디서 열리나?
2026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며 엔씨가 메인 스폰서를 맡는다.
지스타 2026 메인 스폰서는 어디인가?
AI 캐릭터 채팅 서비스 '크랙'을 운영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가 맡는다. 게임사가 아닌 기업으로는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