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6 팬 제리, 출시 3주 앞두고 사망
온라인에서 '보이드 온리'로 알려진 제리가 주말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생전 커뮤니티와 함께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를 스트리밍할 계획이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팬으로 온라인에서 '보이드 온리(Void Only)'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제리(Jerry)가 사망했다. 그의 누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제리가 주말에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사망 소식은 게임 매체 IGN이 보도했다.
제리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출시를 약 3주 앞두고 숨졌다. 그는 생전 게임이 출시되면 자신의 커뮤니티와 함께 스트리밍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누나의 게시물에는 제리가 게임 출시를 보지 못하고 떠난 것을 안타까워하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제리의 어머니는 그를 기리는 풍선 날리기 행사를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병원 입원부터 이식 수술까지
제리는 2026년 8월 간질성 폐질환으로 입원 중이며 폐 이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틱톡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를 플레이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Rockstar Games의 거듭된 연기 결정을 농담으로 언급했다. 그의 폐 이식과 각종 필요를 위해 개설된 고펀드미(GoFundMe) 모금은 며칠 만에 5만 달러를 모았다.
그는 2026년 9월 폐 이식 수술을 받았으나, 이후 합병증으로 신체 기능을 잃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는 2026년 11월 19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제리는 누구인가요?
온라인에서 '보이드 온리'로 활동한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팬으로, 2026년 8월 폐 이식이 필요한 간질성 폐질환으로 입원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그랜드 테프트 오토 6'는 언제 출시되나요?
2026년 11월 19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추모 행사는 어떻게 열리나요?
제리의 어머니가 그를 기리는 풍선 날리기 행사를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