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마이애미 마케팅 확대…지역 의원들 반발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의원들이 록스타 게임즈와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홍보 파트너십에 우려를 제기했다.
록스타 게임즈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의 실물 마케팅을 마이애미에서 확대하고 있다고 게임스팟이 보도했다. 브랜드 차량과 비행선, 비치 체어 등이 동원된 캠페인은 마이애미 일대에서 눈에 띄게 노출되고 있다.
이 같은 홍보는 지역 정치권의 반발을 불러왔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의원들은 카운티와 록스타 게임즈의 홍보 파트너십에 우려를 표했다. 르네 가르시아 의원은 이 게임이 마이애미를 살인 도시처럼 묘사한다고 지적했다.
논란의 중심에는 카세야 센터에서 진행된 97만 5000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카운티 위원회의 승인 없이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시장은 공항과 항만에서 게임을 홍보하기 위한 추가 계약을 록스타 게임즈와 추진 중이다.
이전 홍보 활동
이달 초에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 로고가 마이애미의 카세야 센터 상공에 공중 운반돼 게임과 마이애미 히트의 콜라보레이션을 알린 바 있다.
한눈에 보기
'그랜드 테프트 오토 VI'는 언제 출시되나?
출시일은 2026년 11월 19일이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록스타 게임즈와 어떤 계약을 했나?
카세야 센터에서 97만 5000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는 카운티 위원회 승인 없이 추진됐다. 시장은 공항과 항만 홍보를 위한 추가 계약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