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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치앙, 해임 사유 반박… "기밀 유출·규정 위반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별 인사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치앙의 향후 거취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헬렌 치앙 전 엑스박스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자신이 규정 위반으로 해임됐다는 보도를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그는 2026년 11월 2일 링크드인을 통해 해당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자신의 퇴사 과정에서 기준이 적용된 방식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치앙은 성명에서 자신이 회사의 기밀 정보를 유출한 적이 없고, 승인되지 않은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사용한 적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사로 이직한 것이 아니며, 차별이나 괴롭힘, 내부자 거래, 횡령 등 어떤 부정행위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더 큰 직책에 오르지 못한 것을 이유로 회사를 떠난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별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 치앙의 앞날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치앙은 2005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했으며, 10년 넘게 《마인크래프트》를 총괄했다. 2026년 초 엑스박스 대규모 조직 개편 과정에서 최고운영책임자로 승진했고, 약 3개월 뒤 퇴사 사실이 알려졌다. 2026년 10월에는 유로게이머가 그가 규정 위반으로 해임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엑스박스는 감원과 스튜디오 매각을 포함한 대규모 개편을 진행 중이며, 차세대 콘솔인 프로젝트 헬릭스는 2028년 출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헬렌 치앙은 왜 엑스박스를 떠났나?

치앙은 규정 위반으로 해임됐다는 보도를 부인했으며, 기밀 유출이나 경쟁사 이직, 차별·괴롭힘 등의 부정행위가 없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퇴사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별 인사 문제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며 치앙의 앞날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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