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 북스
록스타 노스의 공동 스튜디오 대표이자 개발 총괄인 롭 넬슨이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창작 개발 전반에 록스타 게임즈 사장 샘 하우저가 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넬슨은 영국 게임 매체 Edge와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커버 스토리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넬슨에 따르면 하우저는 단순히 회사와 프로젝트의 분위기를 총괄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게임의 창작 방향 전반에 연결돼 있다. 하우저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초기 구상과 전체 방향 설정에도 참여했다.
넬슨은 자신과 하우저가 문제를 함께 파악하고 여러 팀과 협업해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새로운 개발 마일스톤마다 하우저와 몇 주씩 함께 시간을 보낸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피드백은 조명과 오디오뿐 아니라 게임 메커닉, 톤, 내러티브까지 아우른다. 넬슨은 인터뷰에서 음악 프로듀서 릭 루빈을 '취향 감독'에 비유하는 맥락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사전 추측과 다른 설명
이번 발언은 샘 하우저가 《그랜드 테프트 오토 6》의 일상적인 창작 결정에서 한발 물러났다는 일부 추측과 다른 설명이다.
한눈에 보기
샘 하우저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개발에 얼마나 관여하나?
롭 넬슨에 따르면 하우저는 초기 구상과 전체 방향을 포함해 게임의 창작 방향 전반에 관여하며, 개발 마일스톤마다 넬슨과 몇 주씩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이번 발언은 어디서 나왔나?
영국 게임 매체 Edge의 《그랜드 테프트 오토 6》 커버 스토리 인터뷰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