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플란 "정신 건강 위해 5년간 오버워치 안 봐"
전 오버워치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10월 14일 게임스팟 인터뷰에서 블리자드 퇴사 후 오버워치를 따라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전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제프 카플란이 10월 14일 게임스팟과의 인터뷰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5년간 오버워치를 따라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버워치와의 관계를 정신 건강을 위해 택한 '임상적 분리'라고 표현했다.
카플란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과 블리자드 관련 소식, 오버워치와 관련해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글을 읽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의 오버워치는 현재 개발팀과 플레이어들의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플란은 2002년 워크래프트 3: 레인 오브 카오스 테스터로 블리자드에 합류했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디렉터를 거쳐 취소된 프로젝트 타이탄 작업에 투입됐다. 이 프로젝트의 요소들은 훗날 오버워치로 이어졌으며, 그는 2021년 4월 오버워치 2 재출시를 앞두고 블리자드를 떠났다.
한편 카플란은 2026년 3월 인터뷰에서 2020년 블리자드 수뇌부로부터 해고 위협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블리자드를 나온 뒤 그가 세운 독립 스튜디오 킨츠기야마는 오픈월드 액션 서바이벌 게임 더 레전드 오브 캘리포니아의 다섯 번째 알파 테스트를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제프 카플란은 왜 오버워치를 보지 않나?
그는 정신 건강을 위해 오버워치와 임상적으로 분리하기로 했다고 10월 14일 게임스팟 인터뷰에서 밝혔다.
제프 카플란은 언제 블리자드를 떠났나?
2021년 4월 오버워치 2 재출시를 앞두고 블리자드를 떠났다.
킨츠기야마의 다음 알파 테스트 일정은?
더 레전드 오브 캘리포니아의 다섯 번째 알파 테스트가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