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플랫포머 'Jono', 1분 교대 방식으로 스팀서 화제
개발자 파트타임 몽키는 'Jono'의 대기열이 길어지고 있으며 100명 넘는 플레이어가 게임을 10시간 이상 켜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인 개발자 파트타임 몽키(Part-Time Monkey)가 공개한 무료 플랫포머 'Jono'가 스팀에서 긴 대기열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게임은 동시에 한 명의 플레이어만 1분 동안 조작할 수 있고, 해당 플레이어가 죽으면 대기열의 다음 플레이어가 같은 지점에서 이어서 플레이하는 방식을 택했다.
폴리곤(polygon.com) 보도에 따르면 이 게임에는 무작위로 생성된 100만 개의 레벨이 들어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게임 내 오버레이를 통해 채팅을 할 수 있다. 클리어한 레벨은 다시 등장하지 않으며, 대기 중인 플레이어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직접 레벨을 만들 수도 있다.
파트타임 몽키는 100명 넘는 플레이어가 'Jono'를 10시간 이상 켜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스팀에서 이 게임은 '매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Jono'는 2026년 10월 초 스팀에 출시됐다. 같은 달 한 플레이어가 팬이 만든 레벨 하나를 공략하려고 5시간 넘게 도전한 사례도 있었다.
개발자는 게임을 계속 무료로 유지하고 어떤 수익화 요소도 넣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Jono'는 어디서 플레이할 수 있나?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2026년 10월 초 출시됐다.
'Jono'는 유료 요소가 있나?
개발자 파트타임 몽키는 게임을 무료로 유지하고 수익화 요소를 넣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Jono'는 어떻게 진행되나?
한 번에 한 명이 1분 동안 조작하며, 사망하면 대기열의 다음 플레이어가 같은 지점에서 이어서 플레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