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에뮬레이터 KytyPS5, '더 울버린' 메인 메뉴 구동
오픈소스 PS5 에뮬레이터 KytyPS5가 '마블스 울버린' 메인 메뉴를 느린 속도로 실행했다. 게임플레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오픈소스 PS5 에뮬레이터 KytyPS5가 마블스 울버린('Marvel's Wolverine')의 메인 메뉴를 PC에서 구동했다고 안드로이드오소리티가 보도했다. 엑스(X) 사용자 Jose Coixao가 공개한 영상에는 메인 메뉴가 느린 속도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으며, 실제 게임플레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은 NVIDIA RTX 5090 GPU와 AMD Ryzen 7 7800X3D 프로세서를 탑재한 PC에서 촬영됐다. 영상이 KytyPS5의 포크(fork)나 수정된 빌드를 사용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KytyPS5는 깃허브(GitHub)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PC용 오픈소스 PS5 에뮬레이터다. 현재 '아스트로의 플레이룸', '크래쉬 밴디쿳 4', '히트맨: 월드 오브 어쌔신', '언차티드 4',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사일런트 힐 f',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 '철권 8' 등 여러 PS5 타이틀에서 인게임 단계까지 진입한다.
유튜브 채널 PSXTech는 내부 또는 수정된 빌드로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를 40~50fps로 구동하는 게임플레이 영상을 게시했다. '데몬즈 소울' 리메이크가 인게임 단계에 진입한 것은 이로부터 한 달도 지나지 않았다. 한 개발자는 KytyPS5의 포크인 KytyPlus를 이용해 통합 Radeon 840M GPU를 탑재한 PC에서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를 인게임 상태로 구동하기도 했다.
안드로이드오소리티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PS5 게임을 에뮬레이션하는 것은 최소 4~5년 뒤에나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눈에 보기
KytyPS5로 '마블스 울버린' 게임플레이가 공개됐나?
아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메인 메뉴만 느린 속도로 표시되며 실제 게임플레이는 담기지 않았다.
KytyPS5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
깃허브(GitHub)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PC용 오픈소스 PS5 에뮬레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