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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니타 디자인, 17년 만에 '머쉬나리움 2' 발표

요제프와 베르타가 다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며, 포인트 앤 클릭 퍼즐 방식이 유지된다.

아마니타 디자인(Amanita Design)이 원작 '머쉬나리움' 이후 17년 만에 속편 '머쉬나리움 2'(Machinarium 2)를 발표했다. PC Gamer가 이 소식을 전했다.

'머쉬나리움 2'는 요제프와 베르타가 도시를 탈출한 뒤의 이야기를 다룬다. 두 로봇은 숨겨진 계곡에 불시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엘렉트로나 수도원과 오일턴이라는 도시에 각각 자리를 잡은 두 로봇 부족을 마주한다.

요제프와 베르타는 이번 작품에서 모두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며, 원할 때마다 교체할 수 있다. 게임성은 원작의 포인트 앤 클릭 퍼즐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음악은 다시 플로엑스

톰마시 드보르자크(Tomáš Dvořák, 활동명 Floex)가 '머쉬나리움 2'의 작곡가로 참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머쉬나리움'은 아마니타 디자인의 첫 번째 장편 독립 게임이었다. 이후 아마니타 디자인은 Botanicula, Chuchel, Creaks, Phonopolis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

한눈에 보기

'머쉬나리움 2'에서는 어떤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나?

요제프와 베르타를 모두 플레이할 수 있으며, 원할 때마다 교체할 수 있다.

'머쉬나리움 2'의 게임 방식은 전작과 같은가?

원작의 포인트 앤 클릭 퍼즐 방식을 유지한다.

'머쉬나리움 2'의 음악은 누가 맡나?

원작 사운드트랙을 작곡한 톰마시 드보르자크(Floex)가 작곡가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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