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더 개더링, 스타 트렉 세트 신규 카드 9종 공개
폴리곤이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에피소드에서 영감을 받은 사가 카드 2종을 포함해 유니버스 비욘드 세트의 신규 카드 9종을 단독 공개했다.
매직: 더 개더링의 스타 트렉 유니버스 비욘드 세트에서 신규 카드 9종이 공개됐다. 폴리곤이 이번 카드들을 단독으로 처음 선보였다.
공개된 카드 가운데 2종은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사가 카드다. 녹색·백색 셀레스냐 사가인 '더 이너 라이트(The Inner Light)'는 1장에서 무덤에서 녹색 또는 백색 생물 하나를 전장으로 되돌리고, 2장에서는 생물 하나에 그 턴 플레이어에게 입힌 전투 피해만큼 카드를 뽑는 능력을 부여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자신이 조종하는 생물 중 가장 높은 공격력만큼 생명점을 얻고 트레저 토큰 하나를 만든다.
녹색·청색 시믹 사가인 '올 굿 띵스…(All Good Things…)'는 3턴 연속으로 카드 두 장을 뽑은 뒤 손에서 카드 한 장을 추방하며, 네 번째 턴에 추방된 카드들의 유형이 모두 같으면 생명점 10점을 얻는다.
흑색 아티팩트 생물인 '테네이셔스 드론(Tenacious Drone)'은 커먼 등급의 2/1 생물로, 1/1 무색 보그 아티팩트 생물 토큰을 만든다.
세트에는 오리지널 시리즈의 'The City on the Edge of Forever'와 'Amok Time', 딥 스페이스 나인의 'In the Pale Moonlight' 에피소드도 반영됐다. 스타 트렉 사가 카드는 단일한 극적 일러스트 대신 연극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세로형 아트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