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도시 CHI-BA 스팀판 11월 2일 출시, 600엔
일본 인디 개발사 고유루기 공방이 지역문화 아카이브 RPG '마계도시 CHI-BA'의 스팀판을 2026년 11월 2일 600엔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인디 개발사 고유루기 공방(Koyurugi Koubou)이 2026년 10월 14일, 지역문화 아카이브 RPG '마계도시 CHI-BA'의 스팀판을 2026년 11월 2일 600엔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gamebiz.jp가 이 소식을 보도했다.
스팀판은 2026년 4월에 공개된 BOOTH판(PC판)을 기반으로 한 완전판이다. 영어 로컬라이즈 지원과 함께 신규 지역 '후나바시', '모바라', '카시와'가 추가되고, 엑스트라 던전, 장비 액세서리, 오토세이브 기능 등이 더해진다.
출시에 앞서 2026년 10월 31일 열리는 '도쿄 게임 던전 14'(부스 3P-10)에서 선행 공개와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스팀 위시리스트에 등록한 선착순 200명에게는 오리지널 스티커를 배포할 계획이다.
기존 버전과 향후 전개
본작은 구상부터 완성까지 10년에 걸쳐 1인 제작된 지역문화 아카이브 RPG다. 스마트폰판(안드로이드 완전 무료, 아이폰 200엔)과 BOOTH판(600엔)은 이미 배포 중이며, 2026년 3월 출시 이후 앱스토어 유료 RPG 랭킹에서 최고 3위를 기록했고 스마트폰판 누적 다운로드 8,600건을 넘어섰다. 공식 X에서는 반년 동안 누적 280만 노출을 기록했다.
한눈에 보기
스팀판은 언제 출시되나요?
2026년 11월 2일 출시되며 가격은 600엔이다.
스팀판에서 추가되는 콘텐츠는 무엇인가요?
영어 로컬라이즈 지원과 신규 지역 '후나바시', '모바라', '카시와', 엑스트라 던전, 장비 액세서리, 오토세이브 기능이 추가된다.
도쿄 게임 던전 14에서 체험할 수 있나요?
2026년 10월 31일 부스 3P-10에서 선행 공개와 시연이 진행되며,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자 선착순 200명에게 오리지널 스티커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