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PC

마크 대라, "EA, 바이오웨어 IP 매각 가능성 커져"

바이오웨어 전 총괄 프로듀서 마크 대라가 신작 부재 상황에서 EA의 IP 매각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IGN이 보도했다.

바이오웨어의 전 총괄 프로듀서 마크 대라가 EA가 드래곤 에이지, Mass Effect, 제이드 엠파이어 등 바이오웨어 IP를 매각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 IGN이 2026년 10월 2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대라는 EA가 해당 IP의 권리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EA 내부에서 바이오웨어 게임이 개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이같이 말했다.

대라는 EA가 IP를 매각하는 대신 아예 다시는 활용하지 않고 묻어버릴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EA가 현재 비용 통제 기조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수익 창출 국면으로 전환하면 IP 매각이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라는 EA가 휴면 상태인 IP를 매각할 의사가 있는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팬들이 관심을 보이는 매각 대상으로는 CD Projekt Red가 거론되기도 했다.

바이오웨어 폐쇄 배경

2026년 10월 21일 EA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하며 바이오웨어와 에드먼턴 작업 공간을 폐쇄하고, 개발 초기 단계에 있던 신작 Mass Effect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라는 1997년부터 2021년까지 바이오웨어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일했다.

한편 EA는 2025년 8월 550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민간 투자자 컨소시엄에 인수됐으며, 해당 컨소시엄은 AI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 부채 상환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EA가 바이오웨어 IP를 매각할 가능성이 있나?

마크 대라는 EA 내부에 바이오웨어 게임 개발이 없는 만큼 매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봤지만, EA의 공식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바이오웨어는 폐쇄됐나?

EA는 2026년 10월 21일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하며 바이오웨어와 에드먼턴 작업 공간을 폐쇄하고 신작 Mass Effect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