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웨어 '매스 이펙트 유니버스' 상세 정보 유출
유튜버 단틱스는 비공개 '매스 이펙트 카운슬' 활동을 공개하며 N7 요원 설정과 리퍼 전쟁 600년 후 배경을 전했다.
일렉트로닉 아츠(EA)가 바이오웨어를 폐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개발 중이던 '매스 이펙트 유니버스'로 불리는 신작 매스 이펙트 게임의 세부 내용이 게임스팟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중단된 상태다.
공개된 트레일러는 잠행 작전과 첩보, 선술집 총격전 등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음을 보여줬다. 유튜버 단틱스는 자신이 바이오웨어의 소규모 팀에 조언하는 비공개 '매스 이펙트 카운슬' 콘텐츠 제작자 모임에 속해 있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무대는 리퍼 전쟁 이후 600년 이상이 흐른 시점이다. 플레이어는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N7 요원을 조종하며, 무기고는 규모가 줄어든 대신 존 윅과 제임스 본드를 섞은 듯한 전투를 선보인다. 이야기는 은하계 냉전의 그림자 속에서 움직이는 세력을 저지하는 내용이다.
리퍼 전쟁 말기 파괴된 릴레이는 재건됐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했다. 세력은 카운슬 종족, 크로건·바타리안과 동맹한 인류, 게스의 3파로 나뉜다. 게스는 은하수와 안드로메다 은하를 잇는 초대형 릴레이를 건설했다는 설정도 전해졌다.
N7 요원은 '사이버펑크 2077'처럼 환경을 해킹하는 실험적 임플란트를 지니며, 임무는 '히트맨 스타일의 자유도'를 갖춘 수작업 설계 방식이다. 동료끼리 충돌할 수 있고 로맨스도 검열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리아라 트소니는 아사리 마트리아크로서 생존해 있다고 한다.
한편 매스 이펙트 TV 쇼는 여전히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 바이오웨어 총괄 프로듀서 마크 다라는 EA가 향후 매스 이펙트 IP를 매각할 가능성을 제기했고, 바이오웨어 출신 인력이 참여한 아키타입 엔터테인먼트는 매스 이펙트의 정신적 후속작 '영광의 탈출' 새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매스 이펙트 유니버스'는 출시되나?
게임스팟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중단된 상태이며, 매스 이펙트 TV 쇼는 여전히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스 이펙트 유니버스'의 배경 시점은?
유튜버 단틱스는 리퍼 전쟁 이후 600년 이상이 흐른 시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