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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텔 게임 스튜디오, 자체 퍼블리싱 확대…로블록스도 검토

매텔 게임 스튜디오는 로스앤젤레스와 항저우에 약 300명의 인력을 두고 있으며, AAA부터 인디까지 모든 규모의 개발사 제안을 받는다.

매텔의 신설 게임 부문인 매텔 게임 스튜디오가 자체 퍼블리싱과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매텔 디지털 스튜디오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총괄인 마커스 리아시데스는 gamesindustry.biz와의 인터뷰에서 로블록스 같은 플랫폼에서의 자체 퍼블리싱과 기존 라이선스 파트너십 유지 방침을 설명했다.

매텔 게임 스튜디오는 매텔 디지털 스튜디오 산하의 글로벌 개발 조직으로, 자사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에 집중한다. 약 300명의 아티스트, 디자이너, 엔지니어, 라이브 운영 전문가, 프로듀서가 로스앤젤레스와 항저우에서 근무한다.

자체 퍼블리싱 타이틀로는 최근 공개된 'Uno Wild'가 있으며, 향후 출시될 핫휠 체험형 게임도 준비 중이다. 라이선스 게임으로는 'Hot Wheels Infinite Rush'와 'Masters of the Universe: Dragon Pearl of Destruction' 등이 있다. 'Skeletor: Until Next Time'은 외주 개발사 앰버와 협업해 제작됐다.

리아시데스에 따르면 매텔은 AAA 스튜디오부터 인디 팀까지 모든 규모의 개발사가 제안하는 것을 환영한다.

매텔163 완전 인수 이후

매텔은 2026년 8월 매텔 게임 스튜디오 설립을 발표했으며, 같은 해 2월에는 2018년 넷이즈와 함께 세운 합작사 매텔163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에는 마일스톤이 개발한 'Hot Wheels Unleashed'가 출시됐고, 핫휠 차량은 'Forza Horizon 5'에 라이선스 콘텐츠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눈에 보기

매텔 게임 스튜디오는 무엇을 하나?

매텔 디지털 스튜디오 산하 조직으로, 매텔 자사 IP 기반 게임 개발과 자체 퍼블리싱 및 라이선스 사업을 담당한다.

매텔 게임 스튜디오 인력은 어디에 있나?

약 300명의 인력이 로스앤젤레스와 항저우에 근무한다.

개발사도 매텔에 게임을 제안할 수 있나?

가능하다. 매텔은 AAA 스튜디오부터 인디 팀까지 모든 규모의 개발사 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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